장훈 교수님을 만나 치료받는 건 저희 부부에게 하느님의 선물이었습니다.
환자에게 큰 신뢰감을 주시는 자상함과 세심한 설명으로 진료와 치료, 수술까지 믿고 맡기게 되었습니다.
희년 로마에서 거행되는 순례를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장훈 교수님 덕분에 일정에 차질 없이 순례를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많은 환자를 대하시느라 힘드실 텐데도 환자의 입장을 헤아려주시고 배려해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장훈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신 비뇨의학과 외래 김미성 간호사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