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최소침습 수술의 시대. 그야말로 단일공 복강경수술의 시대다.'
외과 전 영역에 있어 확고한 수술 성적뿐만 아니라 미용적 우수성까지 가미한 단일공 복강경수술을 시행해오며 이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해 오는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외과 기존의 ‘최소침습 복강경수술센터’에 더하여 2016년 5월, 탈장센터가 개소한지7주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7년간 최소침습수술 분야의 발전에 있어 항상 선두를 지향해 왔습니다.
'최소침습 복강경수술센터’로 시작한 2009년 이후 2000례 이상의 다양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해오며 그 내용면에 있어서 미용적 효과뿐 아니라 대부분의 환자가 수술 당일 퇴원할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을 해왔습니다. 퇴원 후 외래에서 체크된 통증지수도 기존 복강경수술 등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를 보여 좋은 치료성적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타 지역으로부터 수술 후 재발했거나 어려운 조건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들이 대전성모병원 탈장센터의 탈장 수술을 “111.1 수술”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한 곳(1)의 구멍, 1cm(1) 안팎의 절개를 통해 수술하며 수술 당일(1) 퇴원(.)을 지향하며 만족스러운(1) 수술 성적을 내는 하는 수술법으로 바쁜 현대인에게 그야말로 안성마춤 수술일 것입나다.
배꼽에 1cm 안팎의 절개만으로 단일공복강경수술을 통해 다양한 조건의 탈장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기존에 복강경수술이 불가하다고 여겨진 여러 번의 수술력을 가진 환자나 합병증 등을 겪은 환자들에서도 조건에 맞게 적용하고 메쉬(mesh, 인공복벽)를 삽입, 보강함으로써 재발의 가능성을 현저히 낮추는 등 효과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아환자에 있어서도 서혜부에 직접 3-5mm의 직접 절개만으로 수술하거나 배꼽에 7-8mm의 절개만으로 단일공 복강경수술을 하는 등 좋은 최소침습 성적을 보이며 역시나 대부분 수술 당일 퇴원을 지향하며 환자의 편의를 생각합니다. 심폐기능에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그로 인해 전신마취가 불가한 일부의 환자에 있어서는 국소마취를 통해서 수술하며 이때도 1cm 이하의 절개로 수술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센터명 | 탈장센터 |
|---|---|
| 센터장 | 외과 |
| 협진 |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마취과, 소화기내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
| 연락처 | (042)220-9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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