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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가득 담긴 맛과 향 - 두릅 2017-04-11

늦봄의 별미 두릅

조상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노래 <농가월령가>에는 나물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산채는 일렀으니 들나물 캐어 먹세. 고들빼기, 씀바귀며 소로쟁이 물쑥이라. 달래김치 냉이국은 비위를 깨치나니.” “울밑에 호박이요,처맛가에 박 심고, 담 근처에 동아 심어 가자하여 올려보세.”이처럼 채소는 곡식과 고기가 귀했던 우리 민족의 귀한 식재료였다. 봄이면 산과 들에 지천으로 나는 나물 중에서 유독 맛과 향에 봄을 담은 나물이 바로 두릅이다. 부드럽게 씹히는 맛과 입 안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향은 봄 그 자체다.

두릅 사진

면역력 상승 효과가 증명된 두릅

두릅은 나물치고는 독특한 이름을 가졌는데, 어원을 찾아보니 ‘나무머리에서 나오는 새순’이라 머리 ‘두’를 땄다는 말도 있고, 둘홉에서 두릅으로 변했다는 설도 있다. 땅두릅과 나무두릅 두 종류가 있는데 땅두릅은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잘라낸 것이고, 나무두릅은 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말한다.
겨우내 떨어졌던 면역력을 회복하고 환절기 건강을 챙기는 데는 두릅만한 것이 없다. 단백질, 섬유질, 무기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B1, B2, C도 풍부하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되어 영양학적으로도 일품이다. 두릅이 지닌 독특한 향은 위장 운동을 돕는 정유 성분에서 나오는데, 위경련이나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최근 농업진흥청과 전북대학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땅두릅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감염된 세균수를 줄여준다고 한다. 또한 몸의 활력을 공급하고 피로를 풀어주기 때문에 춘곤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두릅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

두릅은 향만으로도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 준다고 할 만큼 진한 향이 난다. 때문에 가급적 향이 강한 식재료와 같이 요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두릅을 데칠 때는 끓는 물에 밑동 부분을 먼저 넣은 뒤 잎 부분을 넣어야 골고루 데칠 수 있다. 데친 두릅은 찬물에 여러 번 헹궈야 떫은맛도 제거되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
신선한 두릅은 줄기 부분이 두툼하고 순이 연하다. 순이 연해야 데쳤을 때 입 안에서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이 난다. 또 잎이 피지 않고 껍질이 촉촉하고 마르지 않은 두릅이 신선한 두릅이다. 잎이 피고 껍질이 말랐다면 채취한지 오래되어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다.
두릅산적
두릅을 살짝 데쳐서 양념해 쇠고기 산적을 만들어 먹으면 기운이 없을 때 보양식으로 좋다.
준비물: 쇠고기 등심, 두릅, 쇠고기양념장(쇠고기 양념장 설탕, 간장, 다진 파, 다진 마늘, 참기름), 양념장(소금, 참기름)
과정
  1. 쇠고기는 길게 썰어 칼집을 낸 뒤 양념장에 재운다
  2. 두릅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 찬물에 헹군 뒤 소금과 참기름으로 밑간을 한다.
  3. 꼬치에 두릅, 쇠고기 순서로 끼운다.
  4.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약한 불에서 구워준다
두릅숙회
몸의 활력을 공급해주는 깔끔하고 건강한 맛으로 피로 회복에 특히 좋다.
준비물: 두릅, 초고추장, 소금 약간
과정
  1. 두릅을 나무껍질 까듯이 벗겨 손질한 다음 밑동을 자르고 맑은 물에 헹군다.
  2. 손질한 두릅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헹구고 물기를 뺀다.
  3. 초고추장을 곁들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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