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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Ⅰ] 신경과 정유진 교수 2018-12-04

신경과 정유진 교수

인간적인 카리스마를 갖추고 싶습니다.

신경과 정유진 교수
전문 진료 분야
뇌전증(간질), 파킨슨병, 이상운동질환, 두통, 어지러움, 수면장애, 뇌졸중
시작(beginning)
젊은 의사의 야망과 패기로 ‘아직은 정복되지 않은 뇌 질환에 대해 깊게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에 신경과를 선택했다. 뇌 질환의 특성상 대부분 고령 환자이기 때문에 중한 환자도 많았고, 급성 뇌경색과 같은 응급질환도 많았기에 신경과 레지던트로서의 호된 수련 생활을 마치고 신경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질병을 치료해 환자를 살리는 것이 의사의 사명임은 분명하지만 환자와 가족들이 죽음을 받아들이고 준비하는 과정을 도와주는 것 또한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깨달음이 있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임의 과정을 밟으며 퇴행성질환인 파킨슨병에 대해 더 공부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믿음(belief)
신경과의 특성상 저에게 진찰을 받으러 오는 환자들의 대부분은 심신이 미약한 노인들이고, 마음이 아픈 분들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에 알아듣기 쉽도록 친절하고 상냥하게 설명하며 마음의 위안이 되어주고자 노력해왔다. ‘철로 된 펜보다는 부드러운 붓으로 쓴 글씨가 더욱 힘고 강직하듯이 딱딱하게 대하는 것보다 부드럽게 대하는 것이 더 영향력이 있다’는 말을 저는 굳게 믿고 있다.
다짐(promise)
의학적 지식은 의사라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필수 요건이다. 그 지식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의사 개개인의 진료 스타일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의사를 믿고 따라오도록 환자를 휘어잡을 수 있는 ‘카리스마’냐, 환자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친절과 배려’냐. 어려서부터 전자와는 거리가 먼 성격을 지녔던 저는 고민과 선택의 여지없이 자연스럽게 후자의 길을 가고 있다. 하지만 진료의 횟수가 쌓여가면서 느끼는 바는 요즘같이 환자가 고객이 되어가는 의료환경에서 환자들의 의구심을 떨치고 불안감을 해소해주기 위해서 적절한 ‘카리스마’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의사-환자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진료실 밖에서의 한 인간으로서도 ‘인간적인 카리스마(Personal charisma)’를 갖추고자 하는 것이 앞으로 제 삶의 목표이자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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