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김원유 교수
저는 8월 고관절 수술을 한 환자입니다.
10년이 넘도록 약만 먹고 버티다가 너무나 많이 아파 동네 외과를 갔더니
빨리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여 이 곳 대전성모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무섭고 불안한 마음이었지만 정형외과 김원유 교수님께서 "잘 될테니 걱정 마세요."
라고 말해 주셔서 그런지 불안한 마음을 접고 수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프지도 않고 물리치료만 잘 받고 있습니다.
진작 대전성모병원에 와서 수술을 할 것을... 이란 생각이 들정도로 수술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원유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어느 환자의 편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