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은 폐암 말기로 여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으로 왔습니다.
몇 달 동안 밤낮을 눕지 못하는 생활로 지칠대로 지쳤는데 양영준 교수님께서 누워서 잘 수 있는 기적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온갖 정성과 사랑, 표정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읽어내십니다.
교수님은 진정 하늘에서 내려주신 의료인이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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