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로비에서 진행된 따뜻한 나눔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간호부는 4월 7일과 8일,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성물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간호사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병원 직원들의 기부로 모인 묵주, 성경, 성상 등을 나누며 병원을 찾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앙과 전문성을 함께 실천하는 간호사들
대전성모병원 가톨릭간호사회는 가톨릭 신앙을 가진 간호사들이 모여 신앙을 나누고 봉사하는 단체로, 의료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신앙인의 사명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나눔을 통한 공동체적 사랑 실천
원목실 김제동(사도요한) 실장신부는 “성물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신앙의 씨앗을 심고 공동체적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목 활동”이라며 “간호사들이 의료 현장과 교회 공동체에서 나눔을 이어가는 모습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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