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사목평의회(회장 정형외과 박상은 교수)는 지난 17일(토) 2025년 2차 '성모의 마을 봉사활동'을 교직원 및 가족을 포함한 18명과 다녀왔다.
이 봉사활동은 자율적인 참여를 신청한 교직원과 가족들이 정기적으로 논산 성모의 마을을 찾아 환경 정리·식사준비를 비롯한 말벗, 산책 보조 등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이 날은 주변 산책로와 진입로에 무성이 자란 잡초를 깔끔하게 정리하기도 했다.
다음 3차 봉사는 9월 실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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