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게시판

진심을 가지고 환자분을보살펴주시는 진정한 의사선생님이십니다
이분이야 말로 이병원에서 가장 필요한 교수님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때와같이 변함없이 내 아이 ..내 가족을 돌보아주는듯한 편안함을 주시는 교수님이십니다...병명도 특이한 알지도못한 걸로어린아이가 싸우고있습니다 하필 주말이여서 저희는 전화를 처방을받으며 힘든 병마와 싸워야만했죠.....펑펑울었습니다...
당연했죠..그어린아이가 화상입는것처럼 몸에독소가퍼지듯뜨겁고 껍질이 벗겨지는병이였으니까요.. 무척 무서웠습니다... 어떻해아셨는지... 절...위로하듯 한줄기에 줄처럼 제 눈에 교수님이 보이는거였어요..
일요일인데 아가를보러 나와주신거였죠... 이게 가능합니까? 그냥 엎드려절이라도하고싶었어요 ..저는 그전에일이좀있었고 너무무너져있었거든요..그뒤로 진행이 빨리되어갔고 아무래도아이를보고갔으니 처방이 다달라지고 약도바뀌니 ...진짜 하루가뭡니까...시간별로달라지는것이였습니다... 이래서 간이고 쓸개고 다주고싶다란표현이 나오는거구나... 너무너무 다해드리고싶었어요 내아이를살려주신분이잖아요..
저는 할말이 너무많아요...
하지만 아껴둘래요....왜냐면요...
이쪽병원에서 아낌없이....저희 양은애교수님께 쏟아부어주세요 넘치는격려와 응원해주세요
어디못가게...진짜 교수님 많이 많이 응원 격려 사랑해주세요
저희아가다나으면..전 맘까페 sns 어디든 이병원..교수님 널리널너 알리고싶어요~~
항상 건강하셨음좋겠어요
끝까지 치료잘받고 돌아갈때까지 응원할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