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로고
전체메뉴보기

새소식

최신 골밀도 측정기 도입 2020-10-21


골다공증 검사, 근감소증 진단 등 복합기능 갖춰
첨단 골밀도 측정기 호라이즌 도입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은 골다공증 검사 및 진단 등 복합 기능을 갖춘 첨단 골밀도 측정기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미국 홀로직(HOLOGIC)사의 128채널 호라이즌(Horizon W)은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고의 정확성을 입증받은 장비로 척추 등 부위별 촬영시간 10초, 전신 촬영시간 5분 이내로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

또 기존의 골다공증 검사 외에도 복부내장지방 등 전신 체성분 분석을 통해 노화에 따른 근육 및 근육 손실을 측정, 근감소증 진단이 가능하다. 이 밖에 골다공증 약제의 부작용을 조기에 검사할 수 있는 기능과 척추 압박골절 분석 프로그램도 추가됐다.

골밀도 검사는 여성 65세, 남성 70세 이후 권장되지만 폐경기 전후, 음주·흡연이 과다하거나 당뇨병, 류마티스 관절염, 자궁제거 수술을 받은 경우, 가족력 등 골다공증 위험요인이 있다면 나이 관계없이 측정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김용남 병원장은 “인구의 고령화와 더불어 건강한 노후를 위해 골다공증과 근감소증 관리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골밀도 측정기의 도입으로 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 치료에 효율성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CMC네트워크
로그인을 해주세요
진료과예약
의료진예약
질환별예약
진료과예약
의료진예약
질환별예약
본인예약
대리예약
종합검진안내
프로그램안내
의료진소개
종합검진상담 예약
의료진 소개
진료과 소개
찾아오시는길
대중교통방문
병원장 인사말
이념
채용절차 및 복리후생
주차안내
층별안내
주요전화번호
제증명 발급
의무기록 사본
의료영상 복사
병리자료 대출
새소식
언론보도
채용정보
건강정보
땡큐,닥터
칭찬게시판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대전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은평성모병원
ENGLISH
CHI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