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진단센터
MDCT는 기존의 CT에 비해 크게 두 가지의 장점이 있습니다.

- 첫째, 기존 CT에 비해 촬영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점입니다. 즉 0.6초 이내에 64개의 컬러영상(기존 CT는 3초 이내에 1개의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장이나 대장과 같이 움직이는 장기를 촬영할 때에도 영상의 흔들림 없이 정확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각종 심장병, 뇌혈관질환 및 대장암 등을 진단할 때 기존의 경우 체내에 카테타 (얇은 의료용 고무호스)나 내시경 등을 집어넣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러한 고통이 없이도 이들 질환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둘째, 0.4mm(머리카락 굵기)까지 구분 가능한 고해상도 즉, 1mm도 채 안되는 미세병변들도 구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각종 미세병변이나 조기암의 진단이 가능함으로 이들 질환의 치료시기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이상의 두 가지 장점 이외에도 촬영 시간의 획기적인 단축으로 인해 오랜 시간 동안 누워 있을 수 없는 소아, 노약자, 폐쇄공포증 환자분 등의 진단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 밖에도 한번의 촬영으로 전신을 검사할 수 있어 생명의 위급을 다투는 응급환자분의 치료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3차원 영상의 획득 및 합성이 가능하여 수술환���분의 경우 수술 전에 외과 의사들이 미리 컴퓨터상에서 모의 수술을 해 봄으로써 수술에 따른 위험을 많이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체의 거의 모든 질병이 검사대상이 됩니다. 특히, 뇌 질환, 두경부 종양, 폐암, 식도암, 간암, 위장관 종양, 골 종양 등 거의 모든 질환이 대상이 되며 머리의 부상 등 신체 각 부위의 손상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연조직의 표현력이 뛰어나므로 추간판탈출증(척추와 추골사이의 추간 조직이 피막을 찢고 탈출한 상태)등 척추질환의 진단에도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