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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T (양전자(핵의학검사)+컴퓨터 단층촬영)

각종 공해, 식생활의 변화 및 고령화 사회로 인해 암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암의 치료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 입니다.

본원에 도입된 PET-CT는 암의 조기 발견에 매우 중요한 첨단 진단 장비입니다. PET-CT는 글자 그대로 PET 이라는 장비와 CT라는 장비의 결합체입니다. PET-CT의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암이 자라기 위해서는 포도당이라는 영양소가 필요한데, 포도당만 혈관 내 주입하면 암세포가 포도당을 섭취해도 몸 밖에서는 암의 위치를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암의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포도당에다 마치 폭약과 같은 양전자(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선동위원소)를 달아 준 후 체내에 주사합니다. 암세포가 포도당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함께 손잡고 다니던 양전자도 같이 먹게 되고 이 양전자는 암세포 내에서 전자를 만나 폭발하게 됩니다. 이 때 암조직에서는 마치 폭탄이 폭발할 때 불빛이 나오듯 감마선이 방출되어 영상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때 나오는 감마선으로 만드는 영상은 X-선에 의해 만들어지는 영상보다 흐릿합니다.
따라서 암의 해부학적으로 체내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위치 정보에 강한 CT를 다시 촬영하게 됩니다. 이 후에 두 영상을 합치면 PET촬영(핵의학검사)을 통해서는 암의 유무와 크기가 나타내고 CT 촬영에서는 정확한 암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ET-CT는 CT나 MRI 보다 더 정확히 원발암의 위치와 더불어 전이된 암의 위치까지도 한꺼번에 찾아내는데 탁월합니다.
또한 암절제술이나 항암요법 후에 암의 재발 유무를 확인하는데도 우수합니다.
인체 내에는 암조직 이외에도 포도당을 섭취하는 조직이 많으므로 이를 이용해 각종 신경계 및 심장 질환의 기능적 진단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신규 최첨단 PET-CT에서 진단할 수 있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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