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최근 교직원 식당에 이어 교수 식당을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박재만 병원장은 지난 2월 22일 교수식당(구교직원식당)에서 열린 축복식에서 시공업체와 교직원 모두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교수식당의 완공으로 직원들의 중식시간 이용 대기시간 단축과 직원 간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실 이번 리모델링으로 늘어난 식당 좌석은 32석으로 기존 145석에서 198석(교직원식당, 교수식당 포함)으로 약 37%가량 늘어났다.
이번 리모델링에 따라 교직원식당은 임상의학연구소 옆으로, 교수식당은 구교직원식당 자리에 위치하게 됐다. 또한 각각의 식당은 가톨릭 용어를 빌어 교직원 식당은 `아가페`, 교수 식당은 `그라찌에`로 명명됐다.
이와함께 병원은 당뇨교실 이전 공사도 완료해 앞으로 당뇨 환자들에게 좀더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