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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6일 일본인 의사가 지역대학 의료진과 함께 인공관절 치환술을 참관하기 위해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을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충북대의대에 방문중인 일본 기후대학 타카야마 적십자병원 소속 야마모토 다카시(정형외과 전문의)씨가 고난이도 고관절 수술 참관을 원하여 이루어졌다.
이날 수술을 받은 환자(여, 44세)는 소아시절 방치했던 골수염으로 인해 탈구된 고관절(엉덩이 관절)로 오른쪽 다리의 발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이후 절름발이로 지내던 중 고관절의 통증이 심해 지역 대학병원을 방문했던 차에 본원 김원유 교수를 추천받았다.
한편 김 교수는 성공적인 인공관절 치환술 참관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간 야마모토 다카시씨로부터 고난도 수술에 대한 참관의 기회를 제공해 준 본원에 고맙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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